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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즐기는 스크리닝 테스트로 의학적 진단이 아닙니다. 화면에 나타나는 원형 그림 속에 숨겨진 숫자를 맞혀 적록색각이상 가능성을 간단히 확인해보세요.
색맹 테스트는 서로 다른 색의 점으로 이루어진 원형 그림(플레이트) 속에 숫자를 숨겨 놓고, 그 숫자를 알아볼 수 있는지로 색 구별 능력을 확인하는 테스트입니다. 가장 흔한 유형인 적록색각이상을 겨냥해 설계되었으며, 색각이 정상인 사람에게는 뚜렷이 보이는 숫자가 적록색각이상이 있는 사람에게는 배경과 거의 구분되지 않게 만들어졌습니다.
총 8개의 플레이트가 순서대로 나타납니다. 각 플레이트 안에 숨겨진 숫자를 찾아 0~9 버튼 중 하나를 누르세요. 숫자가 보이지 않으면 '안 보여요'를 눌러도 됩니다.
8개 중 맞힌 개수를 정확도(%)로 환산해 기록합니다. 정확도가 높을수록 색 구별 능력이 좋다고 볼 수 있으며, 이는 의학적 진단이 아닌 간단한 스크리닝 결과입니다. 색맹 랭킹 보기 →
적록색각이상은 가장 흔한 색각이상 유형으로, 북유럽계 남성의 약 8%, 여성의 약 0.5%에서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X염색체에 있는 유전자 이상이 원인인 경우가 많아 남성에게 훨씬 흔합니다. 이 테스트의 원리로 쓰인 이시하라 색각검사(Ishihara test)는 1917년 일본 안과의사 이시하라 시노부(石原忍)가 고안했습니다.
모니터의 색 보정 상태, 화면 밝기, 주변 조명이 색 구분에 큰 영향을 줍니다. 블루라이트 차단 모드나 야간 모드가 켜져 있으면 색이 왜곡돼 결과가 부정확해질 수 있습니다.
정상 색각인 경우 보통 8문제 중 7~8개를 맞힙니다. 4~6개 정답은 경계선상일 수 있고, 3개 이하라면 적록색각이상 가능성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이 테스트는 훈련으로 점수를 올리는 성격의 테스트가 아닙니다. 다만 밝은 자연광 아래, 야간 모드·블루라이트 필터를 끈 상태에서 측정하면 더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Q. 결과가 이상하게 나왔어요, 정말 색맹인가요?
A. 이 테스트는 재미로 해보는 간단한 스크리닝일 뿐 의학적 진단이 아닙니다. 결과가 걱정되신다면 안과에서 정식 검사를 받아보시길 권장합니다.
Q. 모니터마다 결과가 다르게 나올 수 있나요?
A. 네, 특히 저가형 모니터나 화면 보호 필름이 씌워진 기기에서는 색 표현이 달라 결과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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